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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25는 9월 26일부터 호빵, 붕어빵 판매를 시작하며 동절기 간식 라인업을 강화했습니다.
- 다양한 맛의 호빵과 붕어빵을 선보이며, 할인 및 1+1 행사 등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 특히, 가스파드와 리사 협업 패키지와 붕어빵 매장 확대로 소비자들에게 따뜻함과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한국 기업 GS25가 추운 계절을 앞두고 대표적인 동절기 간식인 호빵과 붕어빵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통단팥 호빵'과 '꿀고구마 호빵', 그리고 '붕어빵'으로, 각각 9월 26일과 27일에 출시되어 가을과 초겨울을 맞이하는 고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합니다. GS25는 일교차가 큰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성수기 수요를 최대한 잡기 위해 일찍이 동절기 간식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GS25가 9월 26일부터 호빵, 붕어빵 등 본격적인 동절기 간식 판매에 돌입한다
올해 GS25의 호빵 라인업은 다양한 요리형 호빵과 전통적인 맛을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잡채, 짬뽕, 떡갈비 등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한 요리형 호빵의 인기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또한, 최근 할매니얼 트렌드로 인기를 얻고 있는 '단팥 호빵'과 '슈크림 호빵' 역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GS25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대한민국 탁구선수 신유빈을 모델로 하고, 삼립과 협업한 '통단팥 호빵'과 '꿀고구마 호빵'을 선보였고, 이어 10월에는 '슈크림 호빵', '직화 고기 호빵'을 PB(자체 브랜드) 상품으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특히, GS25는 찜기에 넣어서 판매하는 낱개 호빵의 경우, 구매가 집중되는 시간대인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3~4개입 번들 상품은 주말마다 GS 페이 결제 시 1+1 혜택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호빵을 가장 많이 구매하는 연령대가 자녀를 둔 40대 여성인 만큼, 올해는 프랑스 캐릭터 ‘가스파드와 리사’와의 컬래버 패키지를 도입해 호빵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이 패키지는 가스파드와 리사의 삽화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어, 호빵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합니다.
또한 붕어빵의 경우, 지난해 약 4000개의 매장에서 올해 약 5000개 매장으로 판매 매장을 확대 운영하며, ‘붕세권’이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붕어빵 수요가 많아진 것을 반영했습니다. 특히, 노점상 붕어빵이 줄어들면서 GS25가 붕어빵 주요 구매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올해는 붕어빵 반죽에 찹쌀을 더해 쫄깃한 식감을 강화했고, 팥 붕어빵과 슈크림 붕어빵을 3개 2400원에 판매하는 2+1 행사를 진행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입니다.
GS리테일 카운터FF팀의 장한솔 매니저는 “호빵은 일교차가 큰 날씨에 특히 많이 찾는 대표적인 동절기 간식으로, 올해는 소비자들이 더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모델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하며 “특히 '가스파드와 리사' 컬래버 패키징으로 제품을 꾸며 고객들이 제품을 구매하면서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동절기 간식 판매는 추운 날씨에 따뜻하고 든든한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GS25는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계절별 간식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gsretail.com
※ 이 글은 기업의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보다 깔끔하게 정리해서 올린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