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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BC주, GS25 도어투성수에 체리&블루베리 팝업스토어 ‘BC Farmhouse’ 오픈
- 작성 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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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국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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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umis AI가 요약한 글
- 캐나다 BC주는 GS25 도어투성수에 'BC Farmhouse' 팝업스토어를 열고 체리와 블루베리를 홍보하며,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신선한 과일을 제공합니다.
- 팝업스토어에서는 체리와 블루베리 시식, 포토존, 수확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GS25 전국 매장에서도 한정 판매될 예정입니다.
- BC주의 뛰어난 자연환경에서 재배된 고품질의 체리와 블루베리를 한국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앞으로도 한국 시장에서 BC주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BC주)가 한국 소비자들에게 자랑스러운 체리와 블루베리를 소개하기 위해 GS25 도어투성수(성수연무장길점)에서 특별한 팝업스토어 ‘BC Farmhouse’를 개장했습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운영되며, 방문객들에게 BC주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체리와 블루베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BC Farmhouse’ 팝업스토어 외부
‘BC Farmhouse’ 팝업스토어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체리와 블루베리를 직접 시식할 수 있으며, 캐나다 농장 콘셉트로 꾸며진 포토존에서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또한, 체리와 블루베리 수확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어 참가자들에게 신선한 과일을 즐길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외에도 방문객들에게는 다양한 굿즈가 증정되며,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판 굿즈가 추가로 제공됩니다.
주한캐나다대사관 BC주정부 홍윤하 상무관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BC주의 체리와 블루베리의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입니다”라며, “GS25와의 협업을 통해 캐나다 농식품의 우수성을 한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GS25에서 판매하는 와인과 요거트도 함께 구매할 수 있으며, 팝업스토어의 시원한 여름 분위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조합을 제공합니다. BC주 체리와 블루베리는 GS25 전국 1만8000개 이상의 매장에서 여름 시즌 동안 한정 판매될 예정입니다.
캐나다 BC주는 로키산맥과 캐스케이드산맥 사이에 위치해 과일 재배에 최적의 기후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이 지역에서 재배된 체리와 블루베리는 크고 튼튼한 과육으로 유명합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이러한 BC주의 자연환경에서 자란 고품질의 농산물을 한국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주한캐나다대사관 BC주정부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캐나다산 농식품이 안전하게 생산되고 고품질의 제품을 자랑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한국 시장에서 BC주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BC Farmhouse’ 팝업스토어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주한캐나다대사관 공식 인스타그램 및 도어투성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